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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웅 길 위에서] 칠면조를 찾아서...

Eco-Times | 기사입력 2023/06/02 [20:28]

[금웅 길 위에서] 칠면조를 찾아서...

Eco-Times | 입력 : 2023/06/02 [20:28]

 

 

칠면조는 오래전 부터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에 의해 사육되어 왔는데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1492년 이후 전 세계에 보급 되었다. 

 

몸빛은 청동색,검은색, 흰색 등 이 있고 꼬리가 부채모양으로 퍼져 있다.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고 살이 늘어졌는데 그 빛이 붉은색이나 파란색 등 여러가지로 변하여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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