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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숙원이뤘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첫 삽'

-20일 오색삭도 하부정류장 예정부지서 착공식
-1982년 최초 사업계획 수립 이후 41년 동안 추진
-2025년까지 공사…2026년 초 상업 운영 목표
-8인승 곤돌라 53대 편도 15분의 속도로 운행
-주민들 "41년 숙원 이뤄져 감격, 지역발전 기대"
-환경단체 "환경적 재앙, 끝가지 막아낼 것" 반발

Eco-Times | 기사입력 2023/11/21 [08:56]

"41년 숙원이뤘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첫 삽'

-20일 오색삭도 하부정류장 예정부지서 착공식
-1982년 최초 사업계획 수립 이후 41년 동안 추진
-2025년까지 공사…2026년 초 상업 운영 목표
-8인승 곤돌라 53대 편도 15분의 속도로 운행
-주민들 "41년 숙원 이뤄져 감격, 지역발전 기대"
-환경단체 "환경적 재앙, 끝가지 막아낼 것" 반발

Eco-Times | 입력 : 2023/11/21 [08:56]

 

 

▲ 설악산 대청봉 단풍

 

강원 설악권 주민들의 41년 숙원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20일 드디어 첫 삽을 뜨면서 준공 예정인 2026년부터는 대청봉과 한계령 설경 등 설악의 비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노선도

 

▲ 상.하부 정류장


오색케이블카는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끝청 해발 1430m 지점, 3.3㎞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8인승 곤돌라 53대가 편도 15분의 속도로 운행하며 시간당 최대 825명의 관광객 수용이 가능하다. 도는 케이블카가 운영될 경우 지역경제 유발효과 1369억 원, 933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그동안 산을 오를 엄두를 못 내던 노약자와 장애인 등도 설악산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단풍철 뿐만아니라 사계절 많은 행락객들이 설악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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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srhr2 2023/11/28 [22:03] 수정 | 삭제
  • 산행을 그리 좋아하지 못해 아직 오르지 못했는데, 희망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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