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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화성시청 브리프 뉴스]

-화성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위탁 법인 모집
-화성시, GTX-C병점 연장 성공적 추진 위해 국토부-지자체간 상생협력협약 체결
-화성시,‘시화호권 정책협의회’제9차 회의 개최

Eco-Times | 기사입력 2024/02/22 [18:49]

[2월22일 화성시청 브리프 뉴스]

-화성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위탁 법인 모집
-화성시, GTX-C병점 연장 성공적 추진 위해 국토부-지자체간 상생협력협약 체결
-화성시,‘시화호권 정책협의회’제9차 회의 개최

Eco-Times | 입력 : 2024/02/22 [18:49]

 

 

[화성시,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8일부터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일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을 우려해 보건의료재난위기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화성시는 서부·동탄·동부 각 보건소 별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계 상황 및 관내 의료기관 집단행동 모니터링, 비상진료기관 현황 파악 등 병원 관계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소재해 있는 동탄지역을 관할하는 화성시동탄보건소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평일은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9시부터 18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과 협의해 진료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동네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과 운영시간을 응급의료포털에 안내 중이며, 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하는 한편,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경증 환자는 119 구급차 이용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위탁 법인 모집]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서류접수, 3월 중순 심사, 4월부터 위탁 운영

 

▲화성시 남부 복지관(화성시 향남읍에 위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을 2024년 4월 1일부터 5년간 위탁 운영할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건실한 비영리법인(사회복지법인 포함)을 모집한다.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6,20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 2008년 10월 문을 열었으며, 프로그램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장기바둑실, 당구장, 강당, 사무실, 경로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로, 중장년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고부터는 시에서 법인전입금을 명시하지 않고, 신청법인에서 자율적으로 자부담금을 설정해 법인자부담 확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6월 화성시 관내 복지관 연합회 간담회에서 건의된 법인전입금 완화 건의와 2024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관리 안내 지침에 의거해, 비영리법인(사회복지법인 포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므로 과도한 재정을 부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결과에 따라 3월 중순 심사를 거쳐 위탁 기관을 선정하고 4월부터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관 위·수탁을 받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공개모집 결과 신청법인이 없거나 1개 법인이 단독 신청할 경우 1회에 한해 재공고하고, 재공고 결과에도 1개 법인이 단독 신청한 경우에는 단독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하고 투명한 다수의 법인이 모집에 참여해주시길 희망한다”며 “공개경쟁을 통해 남부노인복지관 위탁 법인을 선정해 질 높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관내 11개 복지관을 사단법인 1개소, 학교법인 2개소, 천주교법인 1개소, 조계종법인 3개소, 사회복지법인 4개소에 위탁 운영해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시, GTX-C병점 연장 성공적 추진 위해 국토부-지자체간 상생협력협약 체결]

-화성시, 22일 국토교통부에서 국토부·경기도 등 9개 기관 상생협력 협약

-연장 사업 신속 추진, 수요 확보 등 운영 최적화, 타당성 검증, 인허가 등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 GTX-C 병점 연장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화성시.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상생 협약 체결식 (22일,국토교통부)

 

인구 100만 대도시에 진입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GTX-C 병점 연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충청남도, 오산・평택・동두천・천안・아산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연장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에 이름을 올렸다.

 

GTX 노선은 수도권 교통혁명으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크고 병점역에서 GTX-C를 이용하면 30분대에 서울 진입이 가능해져 시민의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는 등 시민의 관심 및 요구도가 높아, 시는 그간 사업의 조속한 확정 및 시행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본선 개통시기를 고려 신속 추진 ▲수요확보 등 사업추진 여건 개선 및 운영 최적화 ▲타당성 검증, 인허가 등 사업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병점권역은 현재 17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앞으로 7만2천명 규모의 진안3기 신도시 등 다수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GTX-C 병점 연장 등 철도 사업이 절실하다”며 “본선이 개통되는 2028년에 병점역에서도 GTX-C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GTX-C 연장 사업‘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 중으로 국토부는 용역 결과를 기초로 사업구간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화성시,‘시화호권 정책협의회’제9차 회의 개최]

-시화호 30주년 기념 공동사업 추진계획 등 시화호권 지속가능 발전전략 논의

 

▲ 시화호권정책협의회 / 화성시.안산시.시흥시. K-water 3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가 참석해 시화호 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과 지역발전 효과 극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2일 K-water 송산 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시화호권정책협의회’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화호권정책협의회는 화성·안산·시흥·K-water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이날 회의에는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세훈 K-water 도시본부장이 참석해 시화호 권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 지역발전 효과 극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올해는 시화호 준공 30주년을 맞아 시화호브랜딩 및 기록화·교육사업, 학술·포럼 개최, 시민참여축제 등 ‘시화호 30주년 기념 공동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4년을 ‘시화호의 해’로 선포하는 공동 선언문 발표와 시화호공동브랜드(BI)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은 “지구촌의 환경오염, 기후위기 등 인류의 생존권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지금,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의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시화호권 환경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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