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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화성시청 브리프 뉴스]

-화성시,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화성시,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
-화성시체육회,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화성시, 2024년 사회적가치(예비)우수기업 모집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모니터링 활동 실시
-화성시,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Eco-Times | 기사입력 2024/02/23 [17:53]

[2월23일 화성시청 브리프 뉴스]

-화성시,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화성시,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
-화성시체육회,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화성시, 2024년 사회적가치(예비)우수기업 모집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모니터링 활동 실시
-화성시,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Eco-Times | 입력 : 2024/02/23 [17:53]

 

 

[화성시,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올해 445억 원 규모로 총 3,669대의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지급

 

▲ 전기자동차 충전소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4년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2612대, 전기화물차 650대, 전기승합차 10대, 수소자동차 397대로, 지원 금액은 총 445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자동차는 오는 26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보조금 신청 접수를 받으며, 전기자동차는 추후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 보조금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를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탄소배출량이 높은 택시, 택배용 차량 등 특수용도 차량에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고, 올해부터 경유자동차 사용이 제한되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부터는 신청자의 의무거주기간이 2개월로 확대돼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해서 2개월 이상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지급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미세먼지 발생을 크게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차량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

 

▲ 탄요마을 경로당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로당 지원 정책 강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시에 등록된 경로당은 모두 749개소로 화성시는 전국에서 5번째로 경로당이 많은 지자체다. 시는 노인 복지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경로당 지원을 강화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성형 경로당’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성별, 연령, 장애 유무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자 중심의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화성형 경로당을 조성해 경로당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올해 2월 준공을 마치고 4월 개소를 앞둔 ‘탄요마을 경로당’은 교통약자를 위한 자동문 설치, 출입구 단차 제거, 시인성 확보를 위한 표지판 구성 등 노약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대표적인 화성형 경로당이다. 특히 시 최초로 ‘BF인증’ 획득을 추진 중인 경로당이다.

 

BF인증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 환경 조성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추가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동탄5동 지산마을 경로당 건립을 올해 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무릎과 척추관절 질환을 겪는 노인계층의 좌식 생활로 인한 불편함 완화를 위해 경로당에 입식 식탁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경로당 250곳에 입식 식탁 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65곳에 지원한다. 오는 2026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조기구 임차 보급도 확대한다. 2019년 안마의자 임차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고주파 온열마사지기도 추가해 경로당에서 원하는 건강보조기구를 선택해 임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보조기구 보급량도 2019년 200대 대비 517대가 늘어, 현재 관내 경로당의 96%가 지원받고 있다.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활동비도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물가 상승률 반영 및 사기 진작, 처우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에게 지급되던 활동비를 기존 월 5만원과 7만원에서 회장 7만원, 분회장 월 1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이어, 노인 치매 예방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경로당 ‘한궁’ 보급 지원도 확대한다. 한궁은 2023년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생활체육으로 시는 노년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로당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경로당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총 1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화성시체육회,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화성시체육회와  코리요 독립야구단 연고지협약체결식 (22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화성시체육회가 22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정진구 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 대표, 신현모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100만 화성시를 대표하는 독립야구단의 탄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및 경기도체육대회 등에 화성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리그 대회 참가를 전제로 한 훈련 구장 사용 지원 △‘화성시’ 명칭 사용과 ‘코리요 캐릭터’ 사용 지원 △화성시 야구 발전을 위한 야구단의 재능기부 및 지역활동 등이다.

 

한편, 화성시 독립야구단은 현재 장원진 전 두산베어스 선수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수 모집에 돌입했다.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은 “화성시 독립야구단과의 연고지 협약을 통해 지역 야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화성시 중고교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2024년 사회적가치(예비)우수기업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음달 15일까지 2024년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을 위한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제’는 화성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개발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HSVI)'를 기준으로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측정해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제도다.

 

예비인증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본인증 대상기업은 화성시 사회적가치 제1기 예비 우수기업이다.

 

예비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지원 및 홍보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가 사회적가치 측정 종합점수에 따라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상위 4개 기업은 사회적가치 화폐가치 환산 값의 7.5%에 해당하는 성과보상금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증기업에는 측정 점수에 따라 최소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이외에도 시는 신청 기업에 사회적가치 지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해 사회적가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22년 선발한 제1기 예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본인증기업을 선발해 예비 인증기업들의 2년간의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다양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성과에 따라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다양한 가치를 체감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화성시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기획팀(031-5189-6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모니터링 활동 실시]

 

▲ 화성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화성시(시장 정명근)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3년 여성친화 안심거리 3개소에 대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는 2017년과 2022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현재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서포터즈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생활불편 개선사항 발굴 ▲성평등 불균형 요소 개선 건의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시민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화성시 우정읍·향남읍·기배동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한 화성시 여성친화 안심거리를 신규 조성했다. 안심거리 내에는 LED벽화, 솔라등, 고보조명, 도로표지병 등의 시설물이 설치돼 야간에도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시민서포터즈는 안심거리를 방문해 조성 전과 후를 비교 분석하며 사업의 효과성과 보완점을 탐구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활동에는 시민서포터즈와 더불어 황당연 여성다문화과장 및 담당자, 화성서부·동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경찰관 등이 함께했다.

 

황당연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화성시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사업이 ‘민-관-경 젠더 거버넌스’를 활용한 시민 참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화성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화성시가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22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

 

화성시(정명근 화성시장)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화성시농업기술센터와 산림휴양과가 협업해 기존 산림인접지에서 모든 농경지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22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송산면 사강로 92)에서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인접지, 노령인층, 여성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수거·처리 불편 해소를 통해 폐기물 불법 소각을 중점 예방해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파쇄한 영농부산물의 퇴비화 및 농경지 환원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을 받은 지원단은 신청 농경지를 과수 전정 집중시기인 오는 26일부터 4월 초까지 방문해 전정한 가지, 고춧대, 들깻단 등을 파쇄하고 논두렁 밭두렁 소각 무효와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 캠페인을 함께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수거 처리에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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