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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화성시 브리프 뉴스]

-2024년 귀농귀촌 주말반 교육 실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식품제조가공업 등 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Eco-Times | 기사입력 2024/06/03 [18:51]

[6월3일 화성시 브리프 뉴스]

-2024년 귀농귀촌 주말반 교육 실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식품제조가공업 등 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Eco-Times | 입력 : 2024/06/03 [18:51]

 

 

[2024년 귀농귀촌 주말반 교육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주말반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귀농귀촌 주말반 교육은 주중 교육을 받기 힘든 직장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매주 토요일에 8시간씩 총 5회 4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공적인 귀농귀촌 전략 ▲농업법률 ▲농지이용가이드 및 귀농인지원사업 ▲농산물 마켓팅 교육 ▲스마트팜 이해와 환경관리 등이다.

 

시는 하반기에는 상반기 기초반·주말반 귀농귀촌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직접 관내 귀농 선도 농가를 찾아가는 현장 실습 교육(심화반)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이 귀농귀촌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새로 주말반을 신설했다”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기초반, 주말반, 심화반 3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60시간 교육으로 진행된 기초반 교육은 43명이 수료했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이주배경 청소년 기업탐방/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의 일환으로 남양중학교 이주배경청소년 14명이 (주)삼원기업을 탐방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달 31일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와 함께 남양중학교 이주배경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화성시기업인연합회와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장안면 소재 친환경패키지 제조업체인 ㈜삼원기업(대표이사 강은혜)이 함께했다.

 

이날 ㈜삼원기업은 회사 소개와 직원복지 안내, 간단한 취업교육, 시설 견학 등 참가 청소년들의 기업 탐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에서는 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SANDIP씨가 한국 정착 선배로서 한국에서의 삶, 취업 경험, 화성에서 이룬 꿈 이야기를 발표하고 일일 멘토로서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등 여러 국적의 남양중학교 학생들로, 관내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현장을 둘러보면서 진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며 적극 견학에 임했다.

 

이어 화성시 우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본인의 퍼스널 컬러를 찾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업종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강은혜 ㈜삼원기업 대표는 “이번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화성시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좋은 진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화성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 등 위생관리등급평가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등급제는 효율적인 식품 위생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의 식품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제도이다.

 

평가 대상은 관내 505개소 중 HACCP 인증업체를 제외한 올해 신규 및 정기평가 대상 업소 241개소이다. 신규평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고, 정기평가 대상은 신규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소이다.

 

평가항목은 ▲업체현황‧규모‧종업원 수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제품관리(자가품질검사‧유통기한 설정‧유해물질관리) 등 총 120개 항목이다.

 

평가는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체(151~200점), 일반관리업체(90~150점), 중점관리업체(0~89점)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업체에 개별 통보되며 시 홈페이지에도 공표된다.

 

송경수 위생정책과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를 통해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건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평가일로부터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소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 위생 점검을 실시하도록 집중 관리해 제조업체가 스스로 식품위생수준을 향상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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