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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17호 , 화성시 '당성'은 지금 ...

Eco-Times | 기사입력 2023/03/17 [13:30]

사적 제217호 , 화성시 '당성'은 지금 ...

Eco-Times | 입력 : 2023/03/17 [13:30]

 

▲ '당성 방문자센터' 바로뒤 진입로 계단을 오르자 마자 상여를 보관해 놓은 창고가 보인다.     ©Eco-Times

 

▲ 진입로를 따라 50m 쯤 올라가면 화성시 공동묘지가 나타난다  © Eco-Times

 

 

▲ 여러가지 안내판이 널부러져 있다  © Eco-Times

 

 

 

 

▲ 공설묘지를 지나 100m쯤 올라가면 오래전에 사용하던 안내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 Eco-Times

 

 

▲ 빗물에 도로 주변이나 성벽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 Eco-Times

 

 

▲ 무너져 내리는 성벽  © Eco-Times


  촬영 박래양 기자lypark9732@naver.com / '23.3월15일 오전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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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srhr 2023/02/21 [23:00] 수정 | 삭제
  • 당성은 삼국시대 신라가 중국과의 교역을 위해 개척한 곳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탯줄의 역할을 했던 곳이라 할 수 있지요. 이곳을 잘 정리하여 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관광 상품으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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