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은 왔는데...
2023-03-26 Eco-Times
[홍난파( 본명:홍영후) 선생은 조선조 말 대한제국이 그 운명을 다할 즈음 1898년 이곳에서 태어났다]
[ 홍난파 선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동요라 할 정도로 널리 불리는 '고향의 봄' 을 작곡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자로 아이들을 위한 동요 창작에 힘썼으며 한국최초의 관현악단을 세우는 등 한국 음악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지금 난파 선생의 생가는 ...! ]
[ 조선의 강토를 아끼고 사랑했던 난파 선생, '봉선화'. '고향의 봄' 등 그가 만든 곡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화성시청은 관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Eco-Times 박래양 기자lypark9732@naver.com [촬영 : '23년 3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