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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형선 예비후보, '미소 속의 용광로'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3천여 명의 하객과 지지자들 참석
-가치관, 성장과정, 국회에 근무할 때 활동 등을 진솔하게 기록
-국민의힘 많은 의원들 축하와 격려

Eco-Times | 기사입력 2024/01/06 [20:15]

국민의힘 홍형선 예비후보, '미소 속의 용광로'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3천여 명의 하객과 지지자들 참석
-가치관, 성장과정, 국회에 근무할 때 활동 등을 진솔하게 기록
-국민의힘 많은 의원들 축하와 격려

Eco-Times | 입력 : 2024/01/06 [20:15]

 

 

▲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예비후보 '미소 속의 용광로' 출판기념회 (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 3천여 명의 하객과 전.현직 국회의원. 화성시의원 등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총선에서  화성갑 선거구 출마를 밝힌 국민의힘 홍형선 예비후보가 6일 오후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정치 에세이 '미소 속의 용광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강원도 양양에 사시는 이옥남 할머니가 97살에 펴낸 책 '아흔 일곱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을 읽고 그동안 틈틈히 써 놓았던 글을 모두 지웠다고 했다.

 

강원도에 산불이 났을 때 할머니는 한 번 밖에 입지 않은 외투와 치마와 털신을 피해 주민에게 보내며  "내가 필요 없는 걸 주면 그것도 죄여,내가 아까워 하는걸 줘야지" 이 대목에서 저자 홍형선은 할머니의 솔직하고 단순한 글에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모든걸 새로 썼다고 했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쓰자  정치인의 책은 더욱 더 진정성을 갖고 써야 한다고 다짐하며 이 책을 출간했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그래서 홍형선 예비후보의 책 '미소 속의 용광로'는 요즘 봇물 터지듯 나오는 정치인들의 책과는 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출신 배우 이원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내외빈들의 축사와 축하 영상메세지, 저자와의 대담으로 치뤄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출판을 축하하는 하객들뿐만 아니라 홍형선 예비후보를 격려하는 많은 정치인과 지지자들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자신이 겪어본 홍 예비후보는 인간적 성실성 뿐만 아니라 예산과 재정, 정치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데 뛰어난 능력과 고향 화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화성발전에 꼭 필요한 적임자 라며 여러분이 많이 써먹어야 할 일꾼"이라고 말했다. 

 

김학용 의원은 책 제목을 기가 막히게 지었다며 "홍 예비후보는  미소가 가득한 사람이지만 그 가슴 속에는 뜨거운 용광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수도권에서 떠오르고 있는 화성의 비전과 꿈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사람"이라며 홍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조정능력, 판단력이 뛰어난 홍 예비후보가 지역현안과 국가 난제를 풀어나갈 적임자"라고 했다.

 

장애를 갖고 있어 휠체어를 밀며 입장한 이종성 의원은 "대립하는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 정치꾼이 아닌 실력있는 정치인이 정치권에 들어와야 한다"며 홍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강성구 전 화성시 국회의원은  홍 예비후보의 책을 밤을 새워서라도 읽어 보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열독을 권유했고 정창현 전 의원은 "화성갑은 원래 보수의 텃밭이다.청룡의 해를 맞아 보수의 모든 기를 모아 홍 예비후보에게 보내주자"며 파이팅을 외쳣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주호영, 권성동 전 원내대표, 이만희 전 사무총장 등 11명의 국회의원은 축하영상을 장동혁 비대위 사무총장은 축하 전문을 보내왔다.

 

축사에 이어 방송인 조영구 씨가 사회를 보며 정치평론가 김민전 경희대 교수와 홍형선 저자가 출연해 진행한 좌담에서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홍 예비후보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 , 성장과정, 삶의 가치관 , 그리고 화성갑 지역의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  '미소 속의 용광로' 북 콘서트 ( 사진 좌로 부터 김민전 교수, 홍형선 예비후보, 조영구 진행자)  방송인 조영구 씨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하객들은 자리에서 끝까지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이 거친 (정치)판에 들어왔느냐?" 는 조영구 씨의 질문에 홍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일할 당시 국회의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하며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꼈지만 직접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경험을 하고 부딪치며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삶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게 나의 가치관이다 입법고시는 나를 입증해 보는 수단이었다" 며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쉽게 꺽이지 않는 의지력을 내보이기도 했다.

 

국회사무처에서 잠시 홍 예비후보와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는 김민전 교수는 홍 전 사무차장을 깨끗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소리없이 강한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다며 화성시 난개발, 특히 서남부권의 난개발과 수원 군공항 이전 반대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자 홍 예비후보는 현대.기아연구소와 공장을 중심으로 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송산그린시티, 궁평, 전곡항 등을 연결해 서해안 지역의 관광벨트를 만들어 가는 큰 그림을 그리며 미래가치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줄거리를 내놓았다.  

 

일정으로 늦게 행사장에 도착해 북콘서트에 합류한 방문규 전 산자부 장관은 자신의 고교후배이기도 한 홍 예비후보에 대해 "국회에서 예산을 딸 때 홍 예비후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예산을 통과시키기위해 어디를 찔러야 되는가를 가장 잘 아는 후배였다. 예산과 정책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답을 내 놓은 사람이었다"며 홍 예비후보를 평했다.

 

마지막으로 홍 예비후보는 "28년 동안 쌓아온 국회에서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내 고향 화성에 집결해서 화성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대한민국 정부 모든 부처의 네크워크와 협력해서 일을 성사 시키고 화성을 발전시키겠다. 1등만 잘 사는 화성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일류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시간 반동안 진행된 북콘서트는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청했다.

 

▲ 식전행사로 진행된 난파합창단 공연

 

 

이날 식전 행사로 오후 2시 부터 난타 공연과 해금, 기타 연주, 난파합창단의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6일 출판기념회에는 정흥범, 조오순, 송선영, 김종복,차순임, 김미영, 임채덕 화성시의원과 박학순 화성시 노인회장 , 김남회 전 남양읍장, 이백영 남양향교 전교, 한봉춘 삼괴중고 총동문회장 ,홍은수 전 남양조합장, 홍석주 화성서부미래산악회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했다.

 

자신이 설립한 화성균형발전연구원에서  그동안 화성서남부권의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한 홍형선 예비후보는 이날 성황리에 개최된 출판기념회의 기세를 모아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나섰다.

 

 

생태환경뉴스 Eco-Times / 홈페이지: eenews.kr

Eco-Times 박래양 기자 lypark97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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